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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 글 / 제품 개발

계속 기록할 수 있는 개인 사이트 만들기

레퍼런스 선택부터 콘텐츠 모델과 브라우저 검증까지.

작성 2026-09-13 · 수정 2026-09-13

한 번 보여주는 이력서에서 계속 쌓이는 기록으로

개인 사이트를 처음 만들 때는 이력을 한눈에 소개하는 화면에 집중했습니다. 하지만 큰 문구와 반복 카드만으로는 실제 작업의 맥락이 잘 드러나지 않았고, 새 내용을 계속 추가하는 방식도 분명하지 않았습니다.

레퍼런스를 다시 검토하면서 kciter의 글 구성cho.sh의 개인 대시보드를 참고했습니다. 홈에서는 현재 하는 일과 대표 작업을 보여주고, 상세 화면에서는 글을 편하게 읽는 방향을 선택했습니다.

화면마다 맡긴 역할

홈에는 소개, 현재 활동, 대표 작업, 개인 프로젝트, 최근 기록을 배치했습니다. 대표 사례는 유지하고 최근 기록이 추가되는 구조로 정했습니다. 새 글을 썼다는 이유로 핵심 이력이 밀리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작업 상세에는 문제, 선택한 방향, 역할, 검증 결과와 한계를 담았습니다. 기록은 긴 기술 글과 짧은 노트를 함께 저장하고 유형과 주제로 찾아볼 수 있게 구성했습니다.

Markdown으로 추가하기

Next.js 정적 사이트에서 Markdown 파일을 읽어 목록과 상세 화면을 생성합니다. 공개 여부를 명시한 글만 생성하고 날짜와 관련 프로젝트 연결을 검사합니다.

# 글 메타데이터의 일부
published: false
type: 노트
topic: 제품 개발

초안은 웹 화면에 생성되지 않습니다. 다만 이 설정은 Git 저장소의 파일을 비공개로 만드는 기능은 아닙니다. 공개 글과 작업 근거를 같은 파일에 섞지 않는 이유입니다.

실제 확인한 범위

사이트 구현 당시 콘텐츠·Markdown 자동 검사 5개와 빌드·타입 검사를 통과했습니다. 당시 내부 링크와 앵커 95개를 검사했고, Ego Lite에서 PC·모바일 화면과 검색 조건 복원, 테마 저장을 확인했습니다. 이력서는 A4 2페이지로 출력해 페이지 나눔과 글자 잘림을 살폈습니다.

이 수치는 그 시점의 검사 범위입니다. 글과 경로가 늘어나면 다시 확인해야 하며, 제품 매출이나 사용자 만족도를 뜻하지 않습니다.

완성 이후의 작업

사이트를 만들었다고 기록 습관이 자동으로 생기지는 않습니다. 실제 작업에서 문제·결정·검증 결과를 남기고, 그중 설명할 가치가 있는 내용을 글로 정리해야 합니다.

현재 사이트는 로컬 구현과 검증까지 진행한 상태입니다. 외부 배포 이후의 사용성이나 방문자 반응은 아직 확인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개선은 더 많은 장식보다 읽을 만한 실제 기록을 쌓는 데 두려 합니다.

이 사이트의 제작·검증 과정을 정리한 기록입니다. AI 보조 구현과 브라우저 검증을 함께 사용했으며 외부 배포 성과는 포함하지 않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