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통 로그인 다음에 남는 질문
여러 서비스가 공통 로그인 기반을 사용하면 사용자 신원 확인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로그인했다는 사실이 모든 서비스의 이용 권한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Memo와 Base Payment 관련 작업에서는 이 차이를 실제 접근 결과로 확인했습니다. 기존 운영 전환 기록에는 Memo 접근은 200, 같은 토큰을 사용한 Vote 접근은 403으로 확인한 결과가 남아 있습니다.
성공과 거부를 함께 보기
정상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다는 검사만으로는 서비스 경계가 유지되는지 알 수 없습니다. 다른 서비스로 범위를 바꾸었을 때 거부되는지도 함께 봐야 합니다.
| 관점 | 확인할 내용 |
|---|---|
| 사용자 인증 | 요청한 사용자가 누구인지 |
| 서비스 범위 | 요청이 어느 서비스에 대한 것인지 |
| 이용 권한 | 해당 사용자가 그 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는지 |
| 불일치 처리 | 전달된 범위가 맞지 않을 때 접근을 거부하는지 |
위 표는 당시 검토한 문제를 설명하기 위한 구분입니다. 실제 내부 API나 토큰 구조를 그대로 옮긴 것은 아닙니다.
내가 설명할 수 있어야 하는 판단
이 사례에서 중요한 것은 테스트 개수보다 어떤 경계를 검토했는지입니다. 서비스 식별자가 어디서 들어오고, 어떤 근거로 신뢰되며, 불일치를 어느 단계에서 거부하는지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기존 작업에서는 서비스 불일치 거부 구현과 테스트, 정상·교차 서비스 접근 결과를 함께 다뤘습니다. 공통 기반을 재사용하더라도 각 서비스의 허용 범위가 유지되는지 확인하는 경험이었습니다.
결과의 한계
이 기록은 인증과 서비스 권한의 분리 사례입니다. 외부 보안 감사나 금융 보안 인증을 받았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결제 서비스의 접근 권한을 확인한 것과 결제 제공자의 모든 상태 변화를 검증한 것도 구분합니다.
앞으로도 정상 접근을 유지하는 검사와 허용하면 안 되는 접근을 막는 검사를 한 쌍으로 남기려 합니다.